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타 발데 (문단 편집) === [[AS 모나코 FC]] === 초반에는 적응을 하지 못하는 듯 했으나 점차 폼을 올리고 중앙 공격수로 기용된 경기에서 9R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리그 앙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후 좌우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면서 좋은 폼을 보여주며 골과 득점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리그 19경기 주전 4경기 교체 출장에 만족해야 했다. 최종 리그 성적은 1484분 동안 8골 5도움. 한편, 오랜만에 돌아온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도 2도움을 올리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7/18시즌 종료 후 AS 모나코가 또다시 대규모 선수 판매를 진행하는 가운데 케이타는 1년 전에 자신을 노렸던 인테르의 오퍼를 다시 한 번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안토니오 칸드레바]]가 포함된 선수 스왑딜 이야기가 오갔으나, 칸드레바가 밀라노 잔류를 강력하게 희망하면서 스왑딜이 어그러졌고, 결국 선 임대 후 이적 옵션의 조건으로 인테르에 합류하게 된다. 따라서 어지간히 잘해주지 않으면 돌아가야 할 상황. 다만 케이타 영입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강력한 요구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미래는 밝아보인다. 한편, [[아르투로 비달]]이 인테르에 왔으면 케이타가 인테르로 합류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https://sempreinter.com/2018/08/13/inter-gave-up-on-vidal-because-of-keita/|#]] 이유는 세리에 A 논이유 영입 제한 정책. 인테르는 이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로 논이유를 하나 써버렸기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케이타 발데는 세네갈 국가대표팀을 선택하며 스페인 국적을 포기했다.[[https://www.transfermarkt.com/keita-balde/profil/spieler/238752|#]]] 비달을 거르고 케이타를 선택한 셈인데, 이에 팬들의 반응은 비달을 사지 않기를 잘했다는 반응이 더 많다. 다만 비달을 잡았어야 했다는 반응도 역시 존재.[* 비달은 고질적인 무릎부상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맨체스터 시티 FC]]에서도 제의를 거절했을 정도였다.][* 비달 영입을 주장했던 팬들의 이유는 단연 클래스 때문이다. 현재 인테르 스쿼드에 비달 위로 놓을만한 미드필더가 없다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